UNX(언엑스)는
AI 캐릭터에 영혼을 담아, 사람들과 살아 움직이는 관계를 만듭니다.
우리는 서브컬처 중심의 AI 캐릭터와 스토리 콘텐츠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라이브로 팬과 직접 소통하며 팬덤을 키워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미리 정해둔 서사를 소비하는 기존 콘텐츠와 달리, 우리 캐릭터는 지금 이 순간 채팅을 읽고 반응하고 관계를 쌓습니다.
현재 여러 AI 캐릭터를 치지직·틱톡·트위치 등에서 실제로 라이브 운영 중입니다. 방송을 통해 1:N 관계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어떤 캐릭터가 어떤 상황에서 사람을 붙잡는지, 그 답을 데이터로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AI를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험, 자동화, 품질 고도화가 일상인 팀이에요. 지금은 소수 정예이고, 합류하는 분은 이 카테고리의 초기 문법을 직접 정의하게 됩니다.
UNX의 AI 콘텐츠 빌더는
우리에겐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말하고 반응하는 엔진이 있어요. 하지만 엔진만으로는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어떤 캐릭터가, 어떤 이야기 안에서, 어떤 순간에 사람을 붙잡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걸 찾아내는 자리입니다. 가설을 세우고, 캐릭터와 상황을 만들고, 실제 방송에 올려 반응으로 확인해요. 이 사이클이 매주 돕니다.
그리고 우리는 콘텐츠를 AI로 만듭니다. 손으로 그리는 대신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 AI에게 방향을 주고 · 나온 것 중에서 고르고 · 왜 아닌지 말해줍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 필요해요. 만들어본 사람만이 무엇이 좋은지 알고, 무엇을 어떻게 고치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손이 아니라 안목과 판단을 봅니다.
'기획자'라고 부르지 않고 빌더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어요. 기획서를 쓰고 제작을 넘기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방송에 올리고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치는 자리입니다.
이런 일을 함께하게 돼요
- 캐릭터와 세계관을 설계합니다.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을 시각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에요. 외형·의상·표정 세트·모션 방향성을 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될 캐릭터의 시각 가이드를 만들고 관리합니다. 합류하게 되면 캐릭터 1~2개의 오너를 맡아요. 그 캐릭터의 세계관·비주얼·콘텐츠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 상황 라이브 포맷과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3초 안에 상황이 읽히고 → 내 역할이 있고 → 참여로 전개가 바뀌는" 구조를 설계해요. 어려운 지점은 1:N입니다. 1:1 캐릭터 챗의 문법을 그대로 옮기면 깨져요. 수백 명이 동시에 보는 방송에서 각자가 역할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접·리텐션·반응 데이터를 보고 다음 포맷에 반영해요.
- 콘텐츠 에셋의 방향을 정하고, 무엇이 좋은지 판별합니다. 생성형 AI로 캐릭터 키비주얼·SNS 에셋·썸네일·클립을 빠르게 만들고, 더 빠르게 골라냅니다. "AI가 100장을 뽑아도 이게 진짜 좋은가"를 판단하는 자리, 즉 취향(taste)의 최종 결정권자예요. 세계관과 성격에 맞는 가이드를 정리해 사람과 AI가 같은 기준으로 콘텐츠를 찍어낼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당신의 판단은 그냥 사라지지 않아요. 사람의 평가가 학습 데이터가 되어 AI가 우리 기준을 배우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를수록 AI가 당신의 안목에 가까워져요.
- 라이브 진행 에셋을 만들고, 그걸로 방송을 굴립니다. 방송 화면에 올라가는 오버레이·게이지·배경·연출물을 설계하고 만들어요. 만들고 끝이 아니라 라이브에서 어떻게 쓰일지까지가 설계입니다. 이모티콘·알림 같은 캐릭터 자산도 함께 다뤄요.
- 콘텐츠로 팬을 데려옵니다. 유튜브·치지직·틱톡용 썸네일과 클립, SNS 콘텐츠를 설계하고, 플랫폼별 트렌드 포맷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완결해본 분: 영상·이미지·웹툰·게임·음악 등 형태는 상관없어요. 개인 작업이나 사이드프로젝트도 좋습니다. 끝까지 만들어본 경험이 판별력의 근거가 됩니다.
- 서브컬처·캐릭터·팬덤 문화를 이해하는 분: 무엇이 왜 먹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밖에서 보면 안 보이는 시장입니다.
- "좋다/별로다"를 이유로 설명할 수 있는 분: 이 자리의 핵심 역량이에요. AI에게 "이게 아니다"라고 말하려면 왜 아닌지 알아야 하니까요.
- AI 생성툴을 이미 쓰고 있거나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분: 이미지·영상 생성이 매일의 도구가 됩니다.
- 데이터를 보고 판단을 바꿀 수 있는 분: 내 감이 틀렸다는 걸 숫자가 보여줄 때 방향을 트는 사람이 필요해요.
- 빠르게 만들고 반응을 보고 고치는 사이클을 즐기는 분: 완벽한 한 편보다 빠른 열 번의 시도가 통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아요
- 콘텐츠 에셋을 직접 만들어본 분: 일러스트·모델링·영상/모션 편집 등이요. 직접 제작이 주 업무는 아니지만, 만들어본 경험이 그대로 판별력이 됩니다.
- 서브컬처에 깊이 빠져본 분: 덕질이든 2차창작이든요. VTuber, 애니메이션, 인디 게임, 라이브 방송 컬처 어디든 좋습니다. 업계 종사자일 필요는 없어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캐릭터 IP·버추얼·웹툰·게임 기반 작업 경험이 있는 분: 캐릭터가 어떻게 사랑받는지 아는 감각이요.
- 라이브 스트리밍·게임 콘텐츠를 기획해본 분: 실시간 반응을 다뤄본 경험은 이 자리에서 바로 쓰입니다.
- 시나리오·세계관 라이팅 경험이 있는 분: 캐릭터의 말과 이야기를 짓는 일이 계속 있어요.
- 본인이 운영하는 SNS·창작 채널이 있는 분: 무언가를 꾸준히 만들어 올려본 사람은 다릅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이 자리는 결과물을 받아가는 외주가 아닙니다. UNX의 구조와 실험에 함께 참여하는 역할이에요.
-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깊게.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과 피드백.
- 치열하게 토론하고 함께 헌신. 수평적으로 부딪히고, 정해지면 같이 끝까지.
- 마인드셋 > 스펙. 무엇을 해봤냐보다, 무엇을 만들 수 있고 어디까지 갈 수 있냐.
- AI 도구를 마음껏 실험하는 게 업무인 환경. 도구·구독·장비를 지원합니다.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
- 아직 정답이 없는 AI 캐릭터라는 새 장르를 직접 정의하는 경험
- 내가 만든 것이 그 주 방송에서 팬 반응으로 바로 검증되는 사이클
- "만들고 넘기고 끝"이 아니라, 기획·제작·운영의 경계를 넘나드는 빌더로서의 성장
- 초기 멤버 스톡옵션 — 회사가 커지는 만큼 함께 큽니다
- 보상은 역량에 따라 협의합니다
채용 프로세스
지원자님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만큼, 저희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어요. 짧은 평가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 포트폴리오 리뷰 및 인터뷰 → 최종 합격 → 온보딩
고용형태는 정규직이며,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지원 시 이런 점을 강조해 주세요
- 스스로 만들어본 것 —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 그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 만든 것이 실제로 어떤 반응이나 결과를 만들었는지
- 기대와 달랐던 결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 AI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봤는지 (아직 안 써봤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Apply
AI Content Builder (PD)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