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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tive Produc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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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X(언엑스)는

AI 캐릭터에 영혼을 담아, 사람들과 살아 움직이는 관계를 만듭니다.

우리는 서브컬처 중심의 AI 캐릭터와 스토리 콘텐츠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라이브로 팬과 직접 소통하며 팬덤을 키워가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미리 정해둔 서사를 소비하는 기존 콘텐츠와 달리, 우리 캐릭터는 지금 이 순간 채팅을 읽고 반응하고 관계를 쌓습니다.

현재 여러 AI 캐릭터를 치지직·틱톡·트위치 등에서 실제로 라이브 운영 중입니다. 방송을 통해 1:N 관계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어떤 캐릭터가 어떤 상황에서 사람을 붙잡는지, 그 답을 데이터로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AI를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험, 자동화, 품질 고도화가 일상인 팀이에요. 지금은 소수 정예이고, 합류하는 분은 이 카테고리의 초기 문법을 직접 정의하게 됩니다.

UNX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우리 캐릭터는 지금 이 순간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 설계하는 것은 완성된 화면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일을 사람이 다룰 수 있게 만드는 경험 전체예요. 팬이 캐릭터를 만나는 첫 화면, 운영자가 방송을 읽고 개입하는 콘솔, 크리에이터가 AI와 함께 콘텐츠를 깎는 도구. 사용자가 각각 다른 세 제품을 맡게 됩니다.

우리에게 디자인은 보이는 것을 다듬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일이에요. 화면은 결과일 뿐이고, 실제로 설계하는 건 인지와 경험의 구조입니다.

팬이 캐릭터를 처음 만난 순간 어디로 손이 가는지, 운영자가 방송 중에 무엇을 알아채는지, 크리에이터가 100장 앞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는지. 전부 미감이 아니라 구조가 만듭니다. 브랜드도 그래요. 로고나 색이 아니라 세 제품에서 반복해 같은 것을 느끼게 만드는 일관된 인지가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디자인을 '예쁘다'가 아니라 '설명이 필요 없다'로 판단해요. 모양이 곧 기능으로 읽히고, 사용자가 도구를 의식하지 않은 채 하려던 일을 하게 되는 것. AI 캐릭터 라이브는 참고할 정답이 거의 없는 영역입니다. 레퍼런스를 찾기보다 직접 만들어보고 사람의 반응으로 확인하는 힘이 어떤 경력보다 중요해요.

이런 일을 함께하게 돼요

  • 팬이 만나는 캐릭터 채널을 0에서 만듭니다. 팬과 캐릭터가 소통하는 제품이에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관계를 쌓아가야 하고, 방송 플랫폼에 기대지 않는 우리만의 흐름이 필요합니다. 팬은 방송을 보면서 폰으로 들어오니 모바일이 먼저예요.
  • 방송을 다루는 운영 콘솔을 다시 설계합니다. 방송을 준비하고, 진행 중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읽고, 필요할 때 개입하고, 끝나고 결과를 판독하는 도구예요. 콘텐츠팀이 만든 방송 에셋을 등록하고 방송 중에 전환하는 화면도 여기에 들어가요.
  • AI가 만든 걸 사람이 깎는 도구를 제품으로 옮깁니다. 지금은 AI가 콘텐츠를 생성하고 사람은 개발 도구 안에서 피드백합니다. 크리에이터가 쓰기 어려워요. 이걸 보고 · 고르고 · 왜 아닌지 말하고 · 다시 생성하는 제품으로 만듭니다. 여기서 쌓인 사람의 판단이 학습 데이터가 되어 AI가 우리 기준을 배우게 돼요.
  •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듭니다. 팬이 채널에서 느끼는 인상과, 운영자가 콘솔에서 느끼는 인상과, 링크트리에서 보는 얼굴이 같아야 브랜드예요. UNXverse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세우고, 제품이 늘어나도 무너지지 않는 디자인 시스템으로 그 일관성을 지킵니다.
  • AI와 함께 일합니다. Figma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Claude·생성툴·프로토타이핑 도구에서 시간을 보내요. 필요하면 AI나 노코드로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기획에서 화면까지의 거리를 좁힙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실제로 쓰이는 제품 화면을 만들어본 분: 회사 경력이 아니어도 좋아요. 개인 프로젝트·사이드프로젝트·외주 모두 괜찮습니다. 정말로 누군가 쓰는 화면을 만들어봤는지를 봅니다.
  • 정보가 많은 화면을 정돈해본 분: 대시보드·관리도구·데이터 화면처럼 밀도 높은 화면을 다뤄본 경험이요. 우리 콘솔이 딱 그런 화면이에요.
  • Figma로 화면과 플로우를 직접 그려본 분: 시각 결과물만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해본 경험이 필요해요.
  • "좋다/별로다"를 이유로 설명할 수 있는 분: 감으로 결정하면 팀이 따라올 수 없어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I 도구를 자연스럽게 쓰는 분: 리서치·시안 탐색·프로토타이핑에 생성형 AI를 이미 쓰고 있거나,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분이요.
  • 빠르게 만들고 반응을 보고 고치는 사이클을 즐기는 분: 완벽한 한 장보다 빠른 열 번의 시도가 통하는 환경이에요.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아요

  • 0 → 1로 서비스를 만들어 런칭해본 분: 빈 화면에서 시작해본 경험이 큰 강점이 됩니다.
  • 모바일 웹·온보딩 퍼널을 설계해본 분: 실제 제품에서 사용자 이탈을 줄여본 경험이면 더 좋습니다.
  • AI·노코드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배포해본 분: 목업을 넘기고 끝내는 게 아니라 작동하는 것까지 밀어붙여본 경험이요. 우리는 그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거나 운영해본 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회사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세우는 일이 이 자리에 있어요.
  • 실시간 데이터·모니터링 화면을 설계해본 분: 숫자를 읽히는 화면으로 옮겨본 감각이 있으면 좋아요.
  • 라이브 방송 그래픽·오버레이 경험이 있는 분: OBS 등 라이브 방송 환경을 알면 운영자와 말이 빨리 통합니다.
  • 프론트엔드를 이해하는 분: 개발자와 바로 말이 통하는 수준이면 만드는 속도가 달라져요.
  • 서브컬처·캐릭터·팬덤 문화를 이해하는 분: 우리 유저가 사는 세계예요. 알면 감이 다릅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이 자리는 결과물을 받아가는 외주가 아닙니다. UNX의 구조와 실험에 함께 참여하는 역할이에요.

  •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깊게.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과 피드백.
  • 치열하게 토론하고 함께 헌신. 수평적으로 부딪히고, 정해지면 같이 끝까지.
  • 마인드셋 > 스펙. 무엇을 해봤냐보다, 무엇을 만들 수 있고 어디까지 갈 수 있냐.
  • AI 도구를 마음껏 실험하는 게 업무인 환경. 도구·구독·장비를 지원합니다.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

  • 아직 정답이 없는 AI 캐릭터라는 새 장르를 직접 정의하는 경험
  • 내가 만든 것이 그 주 방송에서 팬 반응으로 바로 검증되는 사이클
  • "만들고 넘기고 끝"이 아니라, 기획·제작·운영의 경계를 넘나드는 빌더로서의 성장
  • 초기 멤버 스톡옵션 — 회사가 커지는 만큼 함께 큽니다
  • 보상은 역량에 따라 협의합니다

채용 프로세스

지원자님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만큼, 저희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어요. 짧은 평가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 포트폴리오 리뷰 및 인터뷰 → 최종 합격 → 온보딩

고용형태는 정규직이며,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지원 시 이런 점을 강조해 주세요

  • 스스로 만들어본 것 —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 그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 만든 것이 실제로 어떤 반응이나 결과를 만들었는지
  • 기대와 달랐던 결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 AI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봤는지 (아직 안 써봤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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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집 항목: 이름, 이메일, 연락처, 지원사유,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 이용 목적: 채용 전형 진행 및 결과 안내
  • 보유 기간: 채용 절차 종료 후 1년 (동의 철회 시 즉시 파기)
  •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거부 시 지원이 제한됩니다.